올해 CES 쇼에서는 다양한 제조업체의 고급 기기뿐만 아니라 새롭고 흥미로운 기기도 많이 선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소개할 작은 포크는 확실히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구입니다.
HAPIfork라고 불리는 포크에는 블루투스 통신 모듈, 정전 용량 센서 및진동 모터보고서에 따르면 포크는 사용자가 씹는 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너무 빨리 먹으면 포크가 진동하여 천천히 먹으라고 상기시킵니다. 연구에 따르면 너무 빨리 먹으면 음식을 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체중 증가에 기여합니다.
이것이 HAPIfork가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HAPIfork에는 블루투스를 통해 식사 내용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모바일 앱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당신이 먹은 고기 조각 수도 포함됩니다. 체중 감량자는 이 정보를 사용하여 체중 감량을 위한 세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공급업체는 이와 동시에 HAPIfork의 가격을 개당 99.99달러로 발표했습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에 연결되는 이 포크는 올해 3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시 시간: 2019년 12월 31일
